저희와 한달간 함께 예배를 드렸던 박지희 집사님 가정의 송별 바베큐를 나눴습니다.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나누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모든 시간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집사님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It was the final Sunday for Deacon Park and her family. We have enjoyed their company during the one month that she was here. We had a farewell bbq at Reverend Choe’s house. We thank God for allowing us to have such a great time in sharing. We pray that they will walk with God wherever they go in the future.

바베큐로 수고해주신 사모님과 한컷

박향원양, 박지희 집사님, 채서연양
지나가는 객이었던 저희들을 극진히 선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집사님들과 사랑이네와 어여쁜 두자매님들 목사님과 사모님..
송별회때 수줍게 선물 주신 청년…
한분 한분 얼굴 떠올려봅니다.
한국 귀국후 이제서야 여유찾고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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