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생일을 맞은 오사랑 어린이의 생일을 맞아 오늘은 맛있는 케익과 함께 점심을 나눴습니다. 특별한 날들을 사랑하는 교회 식구들과 함께 나눈 오사랑 어린이의 가족을 축복합니다.
It was a special day today at Geelong Korean Baptist Church as we celebrated with a birthday cake. A special day shared with loving people is the best type of celebration.

사랑이 3살 생일케익 맛있어 보이네요!

오사랑 어린이 가족 사진
오사랑의 생일을 축하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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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사랑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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