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 주일에는 특별히 Rhys 목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Rhys 목사님과 Jackie 사모님과 함께 점심의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예배를 위해 이곳, 저곳에서 섬기시는 질롱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아름답습니다.

It was a great day to invite Pastor Rhys to preach for our church today. We were glad to have Rhys and Jackie stay with us for lunch as well, although the pictures of the food was forgotten due to the hungry tu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