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4일 주일설교

제목: 사람을 세워주는 바나바 (행11:27-30)

  1. 바나바는 사람들을 세우는 위로와 격려의 지도자였다.
  • 사도들이 바나바를 위로와 격려의 사람이라고 불렀다.
  • 사람들을 세우기 위해서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해야 한다.
  1. 바나바는 사울에게 사역의 기회를 주어 함께 사역했다.
  • 사도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사울을 바나바가 불러 함께 사역했다.
  •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는 역할을 한다.
  1. 바나바는 실패한 마가를 일으켜 세워주었다.
  • 첫 전도여행에서 포기하고 돌아간 마가를 바나바는 끝까지 함께했다.
  • 영적 지도자는 실패한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사역자이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 2:2)

 

 

Title: Barnabas, person of encouragement (Acts 11:27-30)

  1. Barnabas was a leader encouraging and comforting others.
  • Apostles called Barnabas a person of comfort and encouragement.
  • To encourage others you have to be filled with faith and the Holy Spirit.
  1. Barnabas gave an opportunity for Saul in ministry
  • Barnabas called Saul, who was being turned away from the other disciples.
  • A great leader encourages others to be leaders.
  1. Barnabas encouraged Mark who had failed.
  • Barnabas stayed with Mark until the end even when he had given up during the first mission trip.
  • Spiritual leaders are ministers who encourage those who have failed.

“And the things you have heard me say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entrust to reliable people who will also be qualified to teach others.” (2 Timothy 2:2)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