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일 주일에는 특별히 백유희 사모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에게 항상 점심식사를 위해서 봉사하시는 귀한 섬김을 축복합니다.
We celebrated the YooHee’s birthday on the Sunday 3rd of December. We bless the precious hands that serve us for lunch every Sunday.
오늘 함께 처음 방문한 김민정 학생과 김미경 집사님, 백종성 성도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