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8일 어린이 봉헌송

예쁜 아기새 처럼 작은 입술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이리도 예쁠 수 있을까요!

나의 가진 것, 하나님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드리겠다는 아이들의 고백이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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