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침례교회의 꽃, ‘여선교회’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가정에선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고 교회에선 섬김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애쓰시는 귀한 분들의 찬양입니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질롱침례교회의 꽃, ‘여선교회’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가정에선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고 교회에선 섬김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애쓰시는 귀한 분들의 찬양입니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