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침례교회의 꽃, ‘여선교회’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가정에선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고 교회에선 섬김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애쓰시는 귀한 분들의 찬양입니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질롱침례교회의 꽃, ‘여선교회’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가정에선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고 교회에선 섬김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애쓰시는 귀한 분들의 찬양입니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질롱한인침례교회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웠던 분들이 찾아주시고, 많은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찬양하며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가족 찬양 축제”로 한마음이 되어 즐겁게 웃으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가장 기뻐하실 분은 우리 하나님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해온 맛난 음식으로 교제하며 5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이며 우리 교회를 질롱 이곳에 세워주신 하나님 이십니다.
Today was the Church’s 5th year anniversary. A lot of loved members of our church community have gathered together for the worship service. For today’s service, we had a ‘worship festival’ to praise our lord. Our Lord God should be very pleased.
Also, many of the church members have contributed to the after service gathering by preparing the meal together. We praise the Lord that has built this Church in Geelong.
2021년 1월 10일 주일에 방문하신 박정화 자매, 오하은 자매와 새로 등록하신 김의태 형제를 환영합니다.
We welcome Jung-Hwa Park, Ha-Eun Oh who visited our church this week, and E-Tae Kim who has joined our church family.
2020년 12월 25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두 모여 성탄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서로의 선물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오늘 교회에 첫 방문한 이민재 집사님과 권보경 집사님의 딸 혜나를 축복했습니다.
Today, we gathered to celerbrate and remember the birth of Jesus. We also had gift exchange. We bless Deacon Min-Jae Lee’s family’s daugther Hyae-nah who came to our church for the first time after her birth.
2020년 12월 13일 주일, 한국으로 돌아가는 홍수진 집사 가정 (정용환 형제, 정동혁 학생)을 위해 함께 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잘 정착하고 신앙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We pray for Su-jin Hong Deaconess’ family (Yong-Hwan Jung, Dong-Hyuk Jung) who is returning to Korea.
2020년 12월 20일 주일에 새로 등록하신 권고경 자매를 환영합니다.
We welcome Go-gyoung Gwon who has joined our church family.
2020년 1월 19일 주일에 방문하신 하세라 자매( 목현준, 목현서) 와 새로 등록하신 Jacqueline Lee( 이우진) 가족 환영합니다.
We welcome Sera Ha (Hyunjun Mok, Hyunseoh Mok) who came to visit from Korea and Jacqueline Lee (Woojin Lee) who has joined our church family.
성탄예배를 위해 방문해 주신 귀한 박지희 집사님 가족(채서연, 재원), 그리고 민경숙 권사님과 한용욱형제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We welcom and bless Park Jee hee decon family and Min Kyungsook decon and Han Younwook who joined our church.